심심해서 우연히 시작하게 됐다가 7개월 넘도록 즐기는 중입니다. 매달 만원만 쓰면서 클랜 가입해서 천천히 따라가는데 서서히 성장해가는 재미가 큽니다. 매달 두 번의 뽑기 페스티벌을 하는데 재화를 모으는 공략만 숙지한다면 저같은 소과금으로도 뽑기 이벤트에 참여하여 스펙을 올리기 충분합니다. 글이 길었지만 결론은 아주 재밌는 게임입니다.

거북이

현질을 많이 하지 않아도 일단 즐기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광고제거 정도만 해도 게임 진행이 수월한 편이나 중반쯤 가기 시작하면 재화 소모가 많아져서 방치 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집니다. 방치만 해도 진행은 되지만 뒤로 갈수록 방치 시간이 매우 길어진다는게 단점입니다. 하지만 강제적으로 현질을 해야 게임이 진행되는건 아니니 본인이 인내심이 좀 있다면 하셔도 무방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카스붕장어

더 오래, 더 많이 가려고 오기가 생기는 중독성 있는 게임이네요. 친구들과 내기하는데 심장이 쫄깃쫄깃합니다! 조작법도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것같아요!! 재밌습니다!

Google Play 사용자

Ma fille aime ce jeu

Ruth Minao